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의 '아현뉴타운 염리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안'이 건축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적률은 226%, 건폐율은 22%가 적용돼 지하 4층, 지상 24층 규모의 아파트 12개 동이 들어서게 됩니다.
대신 건축위원회는 새 아파트 단지의 옥탑 장식물과 측벽 디자인을 단순화하라는 조건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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