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지난 2005년 10월 안산시 장모 집에 불을 질러 안방에 있던 네 번째 부인과 장모를 숨지게 한 혐의에 대해 집중심리할 예정입니다.
검찰과 변호인은 증인으로 출석하는 강호순의 친구와 피해 유가족을 상대로 유무죄를 입증할 다양한 진술을 유도할 것으로 보여 검찰과 변호인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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