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베데프 대통령은 "나토가 여전히 군사적으로 러시아 국경으로 다가오려고 하고 있다"며 "러시아군은 2011년 이후 대규모 재무장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또 "러시아 안보를 확고히 하려면 전략적 핵무기를 우선으로 해서 러시아군의 전투 준비 태세가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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