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퀸 와사비가 케리건메이의 과거 폭로에 대해 사흘 만에 입을 열었다.
퀸 와사비는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쟈기? 이런저런 말이 많지?”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방송 중이라서 섣불리 말하기가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며 “방송 끝나고 진실을 밝힐 예정이니 일단은 모두 중립 기어 박고 기다려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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