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김계란이 '런닝맨'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계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닝맨 재밌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런닝맨' 멤버들과 찍은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된 SBS
김계란은 18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중인 운동 크리에이터로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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