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프듀) 101' 시리즈 투표 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된 안준영 프로듀서(PD)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김미리 부장판사)는 오늘(2
안 PD 등은 '프로듀스 101' 시즌 1∼4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해 특정 후보자에게 혜택을 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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