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윤두환 의원의 의원직 상실 확정 판결로 4.29 재선거 대상 지역이 된 울산 북구에서 오늘(16일) 하루 동안 모두 5명이 예비후보
등록 신청서를 냈습니다.
조승수 전 울산 북구 의원과 김창현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위원장이 각각 민노당과 진보신당
한편, 이규정 전 의원도 한나라당 후보로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울산 북구 예비후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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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윤두환 의원의 의원직 상실 확정 판결로 4.29 재선거 대상 지역이 된 울산 북구에서 오늘(16일) 하루 동안 모두 5명이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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