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에도 기상예보를 허용하는 기상법 개정안이 공포된 가운데 국내 최초의 민간 기상예보센터가 맞춤형 예보서비스를 위한 개발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설립된 기상예보센터 '630예보센터'는 "기상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누구나 필요한 기상
630예보센터는 시간대별로 특정 지역의 맞춤 예보가 가능한 포인트예보를 강화하고, 휴대전화를 이용한 실시간 지역 날씨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