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미국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파격적인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킴 카다시안은 21일 SNS에 “All dressed up with nowhere to go”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킴 카다시안은 흰 비키니에 독특한 디자인의 팬츠를 매치했다. 킴 카다시안은 파격적인 패션과 함께 볼륨 몸매를 뽐냈다.
여기에 킴 카다시안은 선글라스를 착용, 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skyb1842@mk.co.kr
사진|킴 카다시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