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프랑스 영화배우 미셸 피콜리가 별세했다. 향년 94세
1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 타임즈 등에 따르면 미셸 피콜리는 지난 12일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미셸 피콜리는 1964년 영화 '파파라치'를 통해 데뷔해 장 뤽 고다르의 '경멸'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영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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