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인터파크] |
1권과 2권으로 나뉜 기억은 최면을 통해 전생 속으로 시간여행을 하는 이야기다. 지난해 5월 출간해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죽음' 이후 베르베르가 일 년 만에 선보인 신작이다.
정식 출간은 오는 27일이다. 예약판매 기간 구매 시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는 렌티큘러 표지 특별판과 '기억' 펜트레이를 포인트 차감 방식으로 증정한다. 또한, 인터파크 독자를 위해 특별 제작한 기억 유리컵 사은품을 추가로 준다. 다만 사은품을 선택하면 포인트가 차감된다. 인터파크가 단독 제작한 이번 사은품은 책 표지의 나비 일러스트와 프랑스어 'la boite de Pandore(판도라의 상자)' 캘리그라피가 새겨진 유리컵 2종으로 구성됐다.
이화종 문학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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