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감독 박세리가 상금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대국민 치얼 업 특집! 쾌지나 천칭 나네~’ 특집으로 진행돼 박세리, 김호중, 김용명, 유주, 차준환이 출연했다.
박세리는 현역시절 LPGA, KLPGA 등 다수의 대회에 진출해 우승을 거머쥐며 거액의 상금을 휩쓸었다. 이에 MC들은 선수 시절 상금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질문을 던졌고 박세리는 "선수 생활 했을 때 광고 등 모든 한국 수입은 부모님께 전부 드리고 저는 미국에서 받은 상금으로만 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상금은 어느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