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게티 이미지뱅크] |
이승연은 지난 8일 SNS를 통해 "죽을 병이 아니고 치료 가능하고, 붓기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고, 죽어라 한번 해봐야겠다는 결심도 들고"라며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해시태그로 '갑상선 저하증 극복하기', '나는 정말로 긍정적인 사람인가봐'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승연
주요 증상으로는 피로, 무기력, 체중 증가, 변비, 탈모, 오한 등이 있다.
여성의 경우 월경 주기나 양에 변화가 나타나기도 한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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