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오늘(8일) 한류 콘텐츠를 확산하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8인조 그룹 에이티즈를 ‘2020 해외문화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에이티즈는 홍보대사로서의 첫 활동으로 코로나19 ‘함께 극복’ 영상과 공모전 사전 특별 홍보 영상 제작에
박양우 장관은 “현재 전 세계인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격리 상태에서 고립감과 싸우고 있다”며 “문체부는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 에이티즈가 앞장서 국내외에서 작은 희망이 돼 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