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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새 원내대표에 주호영, 정책위의장은 이종배
기사입력 2020-05-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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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0-05-15 14:37
미래통합당의 새 원내대표에 5선이 되는 주호영 의원이
8일 선출됐다. 정책위의장은 3선이 되는 이종배 의원이다.
통합당은 이날 국회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어 기호 1번인 주 의원과 이 의원을 각각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으로 선출했다.
주 신임 원내대표와 이 신임 정책위의장은 84명의 당선인 가운데 59명의 지지를 얻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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