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자택 격리자를 위해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원서를 읽어준다.
소속사 문화창고는 수현이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와 '신비한 동물사
수현 외에도 배우 다코타 패닝, 스티븐 프라이, 노마 드메즈웨니, 에디 레드메인 그리고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이 이벤트에 참여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