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지현(34) 아나운서가 득남했다.
한 매체는 6일 KBS 이지현 아나운서가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첫째
이지현 아나운서는 지난해 4살 연상의 판사와 웨딩마치를 울려 가정을 꾸렸다. 2014년 KBS 41기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한 이 아나운서는 KBS 부산총국에 배치돼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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