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리아 돌로레스 인스타그램 캡쳐 |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3일(현지시간) “호날두가 자신의 모친에게 감사의 의미로 10만유로(약 1억3500만원)하는 벤츠 승용차를 선물했다. 최근 큰일을 겪은 어머니에게 값진 선물을 했다”고 보도했다.
모친인 마리아 돌로레스 또한 자신의
공개된 사진 속 돌로레스는 리본이 달린 대형 벤츠 차량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르투갈의 어머니날은 5월 첫째 주 일요일이다.
돌로레스는 지난 3월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가 최근 퇴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