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지난 휴가를 추억하다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나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내내 어디 안 가고 집에만 있어서 휴가 앓이 중 #여름 #갑자기 날씨 너무 더운데? #작년 사진 #가슴 앓이 #지영선 #이 노래 아는 사람 #옛날 내 노래방 애창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나비는 지난해 말 일반인 남성과 결혼, 달달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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