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하니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과시했다.
하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숙한 분위기의 화보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여성스러운 청재킷을 입은 하니는 긴 생머리와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느낌을 자아냈다. 흐트러진 머리 사이로 아련한 눈빛과 표정이 성숙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하니는 큰 눈망울과 맑은 눈빛을 간직한 채 카메라를 또렷이 응시하고 있다. 예능에서 보여줬던 털털한 이미지의 하니와는 다른 청초하고 고혹적인 표정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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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니는 지난 1월 웹드라마 '엑스엑스(XX)'에 이어 오는 8월 MBC 시네마틱 드라마 SF8 '하얀 까마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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