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수업 기간을 올해 1학기 전체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인하대는 지난달 학내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1학기 남은 학사 일정을 모두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다만
기말고사는 오프라인 시험 방식으로 치러지며 일정 등 세부 사항은 별도로 공지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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