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GD)이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첫 SNS 라이브 방송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제니는 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6분 정도 되는 짧은 분량에서 제니는 언박싱 콘텐츠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지드래곤이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
한편 블랙핑크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새 앨범에 참여했다. 블랙핑크는 레이디 가가 6집 앨범 'Chromatica'의 10번 트랙 'Sour Candy'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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