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퀴즈’ 아프리카 코끼리가 두 번째 주인공이었다.
28일 첫 방송된 MBN 예능 ‘신비한 동물퀴즈’에서는 야생동물부터 반려동물까지 다양한 동물들의 습성과 별난 모습 등을 퀴즈로 알아보는 가운데 MC 김성주와 함께 방송인 홍진경, 강남, 황제성, 러블리즈 미주, 표창원 교수가 게스트로 참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주는 “아프리카 케냐에서 온 두 번째 주인공”이라며 동물을 소개했다. 이어서 LED로 신비로움을 풍기는 스튜디오에 동물의 발자국이 그려졌다. 이에 게스트들은 뇌와 호두과자 등을 언급했다.
이때 홍진경이 정답으로 ‘코끼리’라고 외쳐서 맞췄다. 이어서 김
이후 아프리카 케나에서 실제 생활하는 코끼리의 영상이 그려지면서 생생한 감동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