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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나나·박성훈 출연 확정…오피스 로맨스 그린다

기사입력 2020-04-28 16:23 l 최종수정 2020-04-28 16:25

사진=플레디스, BH엔터테인먼트 제공
↑ 사진=플레디스, BH엔터테인먼트 제공

KBS 2TV는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 하고 출사표'의 주인공으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29살

나나(본명 임진아)와 배우 35살 박성훈이 낙점됐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이 드라마는 '민원왕' 구세라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도 하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립니다.

나나가 구세라를, 박성훈이 원칙주의자 5급 사무관 서공명을 연기합니다.

KBS 2TV 7월 첫 방송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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