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제 10대 신임 회장에 이승용 모터매거진 편집국장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장은 20년 이상 자동차전문지에 몸담았고 지난 2014년부터 6년 동안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을 역임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부회장에는 최석환 머니투데이 차장, 올해의 차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일간지,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4개 매체 소속 200여명 기자를 회원으로 두고 활동하고 있다.
[강계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