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 멤버 김우석이 솔로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23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김우석이 오는 5월 25일 솔로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솔로 앨범 작업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우석은 곧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하며 솔로 데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김우석은 데뷔
김우석은 지난 2015년 그룹 업텐션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9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최종 2위의 순위를 기록하며 그룹 엑스원의 멤버로 발탁돼 활동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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