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부문이 사회적 기업 '터치포굿'과 손잡고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CJ오쇼핑은 22일 '지구의
대표적으로 버려진 페트병에서 뽑아낸 극세사 원단으로 제작한 '코알라 담요'의 수익금 전액은 코알라의 주 서식지인 호주의 산불피해 복구 지원금으로 기부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CJ ENM 오쇼핑부문이 사회적 기업 '터치포굿'과 손잡고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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