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민 교통사고 사진=박정민 SNS |
박정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대분도 꼭 건강하시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일어나서 오랜만에 관리 받으러가다 그만”이라며 “차가 급하게 멈출지 몰랐다. 더 주의력을 길러야지! 좋은일이 있기 전에 안 좋은일로 액땜”이라고 남겼다.
또한 "“말 신기한 게 누가 얼마 전에 뒤에서 날 받았을 때 괜찮다고 가라고 했는데 이분도 차만 고친다고 하셨다.
더불어 “나도 목과 등과 발목 팔목 무릎 꼭 참아야지... 이까짓...코로나 백수니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 앞부분이 찌그러진 사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