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영탁이 과거 별명이 '최양락'이라고 말했다.
영탁은 12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탁은 단발머리를 고집하고 있다는 청취자의 사연
이에 DJ 최일구는 사진을 보여달라고 요구했으나 영탁은 "흑역사라 공개할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