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불안감 속에 세계 곳곳에서 화장실 휴지 사재기 현상이 속출하는 가운데 지난달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주 타코마에 있는 한 대형마트에서 이용객들이 매장에 갓 도착한 휴지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리타밸리 보안관실은 최근 지역 주민 에이드리언 얀(26)을 폭행 혐의로 체포해 구금했다.
경찰에
모친은 아들이 휴지를 구하기 어려운 시기에 너무 많이 사용해 숨겨뒀다고 경찰에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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