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희 출산 근황 사진=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 캡처 |
10일 오전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출산브이로그 2편 아윤이 아린이가 태어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율희는 “어제 너무 아파서 정신이 없어서 촬영을 하지 못했다. 코로나19 때문에 제약이 많아서 준비 이외에는 촬영도 원활하지 못했다. 면회도 남편이랑 저밖에 안 된다. 병실도 아기도 남편과 저만 보고 들어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아파서 정신을 못차렸다. 너무 아파서 울다가 잠들다가 이제 막 정신이 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통제랑 무통 주사를 달고 있다. 오늘 검사했는데
그는 “붓기도 많이 가라앉고 혼자 거동할 수 있다”며 병실 안을 공개했고, 쌍둥이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