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의료진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들은 생활치료센터에 마련한 야외 특별 사전투표소에서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인 한표를 행사한다.
대신 사전투표를 하려면 마스크는 물론 비닐 가운과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참관인을 포함한 투표 사무원들은 고글이 포함된 레벨D 방호복을 입고 사전투표 업무를 본다.
↑ 안전거리 지키는 투표행렬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국 생활치료센터 8곳에 총 466명의 경증
이날은 4개 센터, 11일에는 나머지 4개 센터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중대본은 사전투표소 방역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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