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소을, 다을 남매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아침 풍경. 초등학생 소을이의 온라인 수업. 유치원 못 가는 7세 다을이의 귀농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온라인 개학을 한 소을이가 노트북으로 수업을 듣고있는 모습과 유치원에 가지 못하고 있는 다을이가 옥상 정원에서 식물들에 물을 주며 정성껏 키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있는 가운데 학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아이들 너무 귀엽다", "소을이 개학이 빠른 것 같다", "잘 지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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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