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토지개발 실무과정인 '내 땅으로 무엇을 할까?'가 매일경제 별관 11층 강의장에서 첫 강의를 시작했다. 도심 내외 지역 토지, 그린벨트 내 토지, 농업진흥구역, 생산녹지지역 등 토지 소유주가 교육생으로 참여했다.
강의는 빅데이터를 적용한 토지 시장 분석, 건축기획설계 및 법률 분석, 자금조달 방법, 소유 부동산 관리 및 신탁, 개발사업의 리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전문가들은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 소유의 부동산을 직접 방문하고 사업 타당성 검토와 맞춤형 개발 방법을 제시해준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25일까지 총 11주간 강의 9회와 현장 답사 2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