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연합뉴스] |
용산구에 따르면 A씨는 자가격리 대상임을 통보받고도 자가격리 기간인 이달 2일과 3일 등 두 차례에 걸쳐 정당한 사유 없이 주거지를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
A씨의 무단이탈은 주민 신고와 폐쇄회로TV(CCTV) 조사로 확인됐다.
앞서 용산구는 지난달 30일에도 자가격리 수칙을 어긴 한남동 거주 폴란드인 확진자를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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