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학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
윤학 측은 7일 오후 MBN스타에 “윤학과 확진자 A씨가 잠깐 만난 건 사실이지만, 유흥업소에 출입한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A씨와 아는 사이로 일을 끝나고 잠시 봤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뉴스1은 윤학이 강남구 44번째 확진자이자 강남 대형 유흥업소에서 일해 온 A씨와 지난 달
보도에 따르면 윤학과 A씨는 지인 사이로, A씨는 지난달 26일 윤학과 만난 후인 29일부터 증상이 발현,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윤학은 24일 일본에서 돌아온 후 3일후 증상이 나타났고 4월 1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