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충북 제천고, 서울시립대를 졸업하고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비서실장, 총무부장, 남부지역본부장, 소비자브랜드그룹장을 지냈습니다.
김 대표는 코로나19로 가계와 서민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채권추심과 신용정보 관리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기업은행과 시너지를 극대화해 어려워진 금융환경에서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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