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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공장 근무 60대, 분쇄기에 빨려 들어가 숨져

기사입력 2020-04-07 08:12 l 최종수정 2020-04-07 09:12


작업하던 직원이 고무 분쇄기에 빨려들어

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6일 오후 9시 30분께 부산 사상구 한 고무공장에서 일하던 A(65)씨가 고무 분쇄기에 빨려 들어가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70m 길이 고무를 분쇄기에 넣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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