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정우성이 부친상을 당했다.
영화계에 따르면 정우성의 부친은 5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부산에서 영화 촬영 중이던 정우성
한편 배우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영화 ‘비트’(1997)를 통해 청춘스타로 떠올라 큰 인기를 얻었다. 정우성은 현재 본인이 감독이자 주연으로 나선 ‘보호자’ 촬영 중이다.
shinye@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