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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키움은 "1군 현장 직원 한 명이 오늘 오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출근 시 진행된 발열 체크 과정에서 고열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키움에 따르면 구단은 KBO 매뉴얼에 따라 고열 증세를 보인 현장 직원을 구
아울러 이날 오후 2시부터 예정돼 있던 1군 선수단의 훈련을 취소하고 자택 대기 조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1군 선수단의 향후 훈련 일정은 추후 검진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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