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헤이지니가 꽃보다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헤이지는 2일 인스타그램에 "봄이 되어 또 다시 시작된 식물 구매. 지니는 프리지아 화분으로 처음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분홍색 화사한 후드티를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화분 좋다", "누가 꽃인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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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헤이지니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