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여빈 화보 사진=얼루어코리아 |
얼루어 코리아가 2일 오전 청초한 아름다움에서부터 고혹적이고 우아한 아름다움까지 넘나드는 배우 전여빈의 지방시 뷰티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배우 전여빈은 핑크, 화이트, 블랙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뿐만 아니라 청초한 아름다움도 발산하며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한편 전여빈은 지난해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출연했으며, 전여빈은 최근 영화 ‘낙원의 밤’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