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KT&G] |
추가 판매처는 경기지역 14개 도시와 지방 15개 도시의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1만1172곳이다. 이로써 판매지역은 서울시, 6대 광역시, 세종특별시, 전국 29개 주요 대도시의 편의점 2만6170곳으로 늘어났다.
지난 2월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2.0은 기존 제품의 사용 편의성을 향상한 게 특징이다. 스틱 삽입 때 자동 예열하는 '스마트 온' 기능을 궐련형 전자담배 최초로 탑재했다.
전면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퍼프 횟수 등의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KT&G는 릴 하이브리드 2.0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1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릴 하이브리드 2.0 출시 후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기존 판매지역 외에서도 구매 문의가 이어져 빠르게 판매지역 확대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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