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며 광고주들을 상대로 조선 중앙 동아일보에 대한 광고게재 중단운동을 벌인 네티즌들에게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은 광고중단 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또 카페 운영진 등 광고중단 운동에 참여한 다른 네티즌 19명에게는 100만∼3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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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며 광고주들을 상대로 조선 중앙 동아일보에 대한 광고게재 중단운동을 벌인 네티즌들에게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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