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양경원이 하이스토리 디앤씨(HISTORY D&C)와 손잡았다.
하이스토리 디앤씨 관계자는 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양경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경원은 2010년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로 데뷔했다. 2012년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에 입단한 이후 ‘신인류의 백분토론’ ‘뜨거운 여름’ 등의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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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황기용 대표가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로 배우 송중기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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