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온라인으로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전기안전공사는 유치원 휴업 장기화와 초중고교의 온라인 개학이 현실화됨에 따라 가정에서 학습할 수 있는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온라인 콘텐츠에는 안전요령은 물론 전기안전 실험 콘텐츠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안전교육 콘텐츠 이외에도 국민들이 집에서도 실천 가능한 안전요령 콘텐츠를 제작하여 소홀해 질 수 있는 안전인식 확립에 기여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무형 기자 [ maruchee@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