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일준 사장과 관계자들이 호남화력본부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
고용노동부는 매년 1000억원 이상 대규모 발주공사를 시행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발주공사 재해율(상시근로자수 100명당 발생하는 재해자 수의 비율)을 평가한다.
동서발전은 동 평가에서 2018년 재해율 최저 수준을 달성해 22개 공공기관 중 2위에 오른데 이어 지난해에는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최우선 경영을 실천하는데 역점을 두고,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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