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공정무역을 강조하고
나선 가운데 미국의 지적재산권 관련 업계가 한국을 지적재산권 위반 감시대상국에 포함할 것을 미 무역대표부에 건의했습니다.
영화와 게임, 소프트웨어, 음반산업 등 미국 내 1천900개 지적재산권 관련 회사들로 구성된 국제지적재산권연맹은 전 세계 48개국의 지적재산
또 한국과 이탈리아, 이스라엘, 브라질 등을 이보다 한 단계 낮은 감시대상국으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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