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이 감염성변종바이러스 억제효과가 87%에 달하는 ‘항바이러스 패치’ 제품을 국내 약국과 드럭스토어 등에 독점 총판 공급합니다.
경남제약은 강원 최대주주인 모자이크홀딩스와 '비엠 지키미 아이 바이러스패치(BM JIKIMI-i VIRUS Patch)'에 대해 오프라인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경남제약은 '지키미패치'를 약국, 드럭스토어에 독점
강남제약은 '지키미패치'는 부착형 패치 형태로 마스크 내·외부, 의류, 모자, 넥타이, 휴대폰 등 호흡기 주변 원하는 곳에 붙이면 2~3일 동안 호흡기 질환 전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씁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