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 한 돈의 소매가격이 처음으로 2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와 종로 금 도매상에 따르면 24k 순금 한 돈의 도매 시세는 18만 8,100원, 소매가격은 20만 5천 원을 기록해 처음으로 20만 원을 넘었습니다.
이처
업계 관계자는 국제 금 시세가 연일 고공행진을 지속한 데다 환율까지 치솟아 국내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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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 한 돈의 소매가격이 처음으로 2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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